예술의 상품화 / 돈버는 것도 예술
앤디워홀은 'Factory'라 칭한 자신의 작업실에 직원을 고용하여 제품을 만들 듯 미술을 찍어냈다.
일상생활, 소비자문화, 우리를 둘러싼 기호를 인식하여 변형하여 다른 이상한 것들로 만드는 것이 팝아트이다
건축은? 팝 아키텍트란 한국의 아파트주거.
건축은? 팝 아키텍트란 한국의 아파트주거.
전율의 순간을 흘려보내고 나중에 그 책, 그 영화, 그 다큐를다시 보며 무엇인가 하려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. 전율의 순간에 무엇을 하고 그 순간을 기록하여야 한다
물건과 제품을 만들고 광고하는 자본주의 체제
예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.
"나는 왜 사람들이 예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모르겠다. 예술도 하나의 직업일 뿐이다"
쓰레기같은 건축. 왜? 쓰레기라도 필요하다
모든 예술은 이야기를 한다. 이야기를 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
나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? 죽음? 삶? 행복?
보기 좋으면 좋은 것 이고, 보기 싫으면 싫은 것 이다. 굳이 미술사를 알 필요는 없다
가서 보고 "와우" 할 수 있으면 된다
Damien Hirst - Controlled Substances
Damien Hirst _ Anthraquinone-1-Diazonium Chloride (1994)
개념미술-신선한 아이디어로 승부. 작가는 관찰자와 선택자이고 작업은 아무나 해도 된다.
예술가란 실험적인 이간이다.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.
예술가의 역할 중 하나는 흥미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.
사람들이 그를 보고 "오 그는 저렇게 하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어 누구나 저렇게 하는군" 하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다
written by Jay Hyungjin Lee [이형진]
written by Jay Hyungjin Lee [이형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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